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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심리

팬톤이 발표한 2019 올해의 색 '리빙 코랄'

팬톤이 2019년 올해의 색으로 '리빙 코랄(Living Coral)'을 선정했습니다. 팬톤에 따르면 '리빙 코랄'은 살아있는 산호초의 색으로, 계속 변화하는 환경에서 따뜻함과 편안함을 유지하게 하는 의미가 있다고 합니다. 바다 아래에 숨어있는 생기있고 활기찬 '리빙 코랄'이 2019년을 또 어떻게 매료시킬지 기대가 되는데요, 팬톤이 뽑은 역대 '올해의 색'과 이를 활용해 디자이너들이 어떤 재미있는 시도를 했는지 조선비즈 디자인팀이 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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